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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의 신체를 훼손해야 이긴다, 잔혹한 게임의 룰
이 야속함을 잘 나타내는 게 시리즈 영화다.
내년이면 무려 20년을 이어온 이 작품은 시리즈로 치면 강산이 변할 시기인 10편에 접어들면서 더는 새로운 생명력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였다.
직쏘와 페데르손 프로젝트의 살인게임은 두 가지 죄악이 만났다는 점에서 재미를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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